Slide 1 Slide 2 Slide 3 Slide 4
    
  
 HOME >뉴스>밴치마크리뷰
  
 
                                 
     
총 게시물 23건, 최근 0 건
   

MSI H81M-E35 V2 메인보드 필드테스트

글쓴이 : Asura 날짜 : 2014-03-20 (목) 18:56 조회 : 3017
본 필드테스트는 플레이웨어즈와 웨이코스의 제공으로 진행하였습니다.

2013년 6월 Intel 하스웰 프로세서 i5, i7의 출시를 필두로 하스웰 보급형 라인업을 속속 출시하면서 메인보드 시장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각 제조사들이 가장 주력으로 밀어주는 제품들은 아무래도 가장 수요가 많은 보급형 라인업이겠죠.
본 제품도 H81 칩셋을 사용한 보급형 메인보드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웨이코스에서 유통하고 있는 MSI의 보급형 메인보드 MSI H81M-E35 V2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표기스팩

공식 스팩입니다. 
MSI H81M-E35 V2의 상세 스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패키지 및 구성품



박스 앞/뒷면입니다.
제품명과 제품에서 지원되는 기술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스 개봉입니다. 
메인보드는 정전기 방지 비닐에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입니다.
메인보드, 백패널, 사용 설명서, 간단 매뉴얼, 드라이버 및 유틸리티 설치 디스크, SATA 케이블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백패널과 SATA 케이블입니다.





매뉴얼과 간단 매뉴얼입니다. 양쪽 모두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드라이버 및 유틸리티 설치 디스크입니다.


3. 레이아웃 및 확장성

폼팩터는 243mm x 173mm의 M-ATX입니다.
M-ATX를 지원하는 미니타워와 일부 ITX 케이스 장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슬림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Intel LGA 1150 소켓으로 하스웰 프로세서를 완벽 지원합니다.
소켓 핀을 보호하기 위해 커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일반 캐패시터에 비해 내열성과 내구성이 좋은 솔리드 캐패시터가 사용되었으며 전원부는 큐빅 초크 3PHASE로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합니다.
일반 제품보다 내구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밀리터리 클래스 4 로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소켓입니다. DDR3 메모리를 장착 가능하고 PC3-12800 (1,600MHz)의 속도로 듀얼채널 최대 16GB를 지원합니다.



H81칩셋과 칩셋 방열판입니다.
방열판에는 msi 로고가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확장슬롯들입니다.
PCI EXPRESS 2.0 x 16  1개
PCI EXPRESS 2.0 x 1   2개
PCI Slot 1개를 제공합니다.
PCI-E 3.0 미지원이 좀 아쉽긴 하지만 어차피 현존하는 VGA들은 2.0 대역폭으로 완벽하게 소화 가능하니 별 문제는 되지 않을듯 합니다.



여타 H81보드들과 마찬가지로 SATA 3 6Gb/s 포트를 2개 지원합니다.



SATA 2 포트 2개를 지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SATA3 포트의 색을 달리해서 SATA 3과 SATA 2를 쉽게 구별할 수 있었으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전면 USB 포트도 확인 가능합니다.
참고로 오른쪽 하단부의 JFP1이 파워스위치, 리셋스위치, 하드/파워 LED 등을 연결하는 곳인데 지금까지 조립해봤던 메인보드들은 메인보드 자체에 연결표시가 되어있어 딱히 매뉴얼을 보지 않아도 쉽게 조립이 가능했지만 본 메인보드는 그런 표시가 되어있지 않아 매뉴얼을 확인해야 해서 약간 불편했습니다. 중고거래 등에서 매뉴얼이 누락될 수 있으므로 스위치 등의 연결부는 메인보드에 직접 표시해주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MSI H81M-E35 V2가 동일 칩셋의 경쟁제품과 비교우위에 있는 가장 확실한 부분인 온보드 USB 3.0 헤더입니다.
여타 H81칩셋 메인보드 대다수가 후면 USB 3.0은 제공하고 있지만 온보드 USB 3.0헤더는 제공하고 있지 않은 현실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아직 USB 3.0이 그렇게까지 널리 쓰이는건 아니지만 지금 USB 2.0이 1.0을 완벽히 대체해버렸듯이 USB 3.0이 점차 확산되는 추세인데 USB 3.0 기기를 일일히 후면에 연결해주는건 너무 번거롭죠.


4. 후면 입/출력 포트

MSI H81M-E35 V2는 다양한 출력단자를 제공합니다.
PS/2 키보드 및 마우스 포트 각각 1개씩, HDMI, D-SUB, DVI-D, USB 3.0 x 4, USB 2.0 x 2, 랜 포트와 사운드 포트를 제공합니다.
특히 타 H81 메인보드의 경우 HDMI 포트를 제공하는 경우가 정말 드문데 MSI H81M-E35 V2는 HDMI 포트를 지원합니다.
또한 PS/2 포트를 2개 지원해 구형 키보드나 마우스를 사용 가능토록 배려한 점도 플러스 요인입니다.


5. 조립

다음 부품들을 사용하여 시스템 구성을 해보겠습니다.
하스웰 G3420, 삼성 DDR3 2G PC3-10600 x 2, 써모랩 BADA2010, 삼성 830 128GB, 쿨러마스터 Thurnder 500W입니다.







서멀 그리스를 발라주고 쿨러 장착을 완료했습니다.
Z칩셋 계열의 상위 제품군은 전원부 방열판때문에 쿨러 장착이 조금 불편했으나 MSI H81M-E35 V2는 무난하게 쿨러 장착이 가능했습니다.
메모리와 간섭도 없고 딱히 방열판 달린 메모리를 사용해도 간섭은 없을듯 합니다.



케이스에 장착.
외장 VGA도 장착해봤습니다만 별다른 간섭 없이 무난하게 장착 가능하고 케이블 연결에 있어서도 포트 위치는 무난합니다.


6. BIOS

MSI H81M-E35 V2의 BIOS입니다.
기본적으로 마우스 조작이 가능하고 각 메뉴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MSI H81M-E35 V2는 다양한 언어를 지원합니다. 특히나 '한국어'가 지원됩니다.
물론 전문용어도 문제지만 언어 역시 큰 장벽이므로 한국어를 지원한다는 점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BIOS02.jpg
BIOS03.jpg 
BIOS04.jpg
BIOS05.jpg
BIOS06.jpg
SETTINGS에서 설정 가능한 메뉴입니다. 시스템 전반적인 부분의 설정이 가능합니다.


BIOS07.jpgBIOS08.jpgBIOS09.jpgBIOS10.jpg
OC 메뉴입니다. 오버클럭에 관한 세부설정이 가능합니다.





M-FLASH, OC PROFILE 메뉴입니다.
OC나 BIOS 설정값을 USB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HARDWARE MONITOR 메뉴입니다.
CPU나 시스템의 온도 및 팬스피드를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시스템 상황을 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고 팬스피드의 설정 등이 가능합니다.



BOARD EXPLORER 메뉴입니다.
각 부분의 명칭 및 커서를 대면 장착된 장치의 정보가 표시됩니다.


7. 드라이버 및 유틸리티

설치 디스크 구동화면입니다.
각 장치 드라이버의 선택적 설치가 가능합니다.
Total Installer로 원클릭 설치도 가능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필요 드라이버만 선택적 설치를 권장합니다.



유틸리티 메뉴입니다.
유틸리티 역시 Total Installer로 원클릭 설치가 가능하지만 필요한 툴만 설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건 좀 특이한 유틸리티라 소개해보겠습니다.
MSI SUITE라는 유틸리티입니다.
설치시 바탕화면 상단 중앙에 저런 버튼이 생성됩니다.


그 버튼을 클릭하면 저렇게 메뉴가 나옵니다.
디스크 클린업이나 임시파일 삭제, 시스템 복구 등의 간단한 작업과 더불어 각종 유틸리티를 구동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 중 Command Center입니다.
시스템 모니터링이나 오버클럭, 램디스크 등의 작업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굳이 설치할 필요는 없지만 나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유틸리티인듯 싶네요.


8. 기타

SATA3, 온보드 USB 3.0 속도 측정입니다.
별다른 문제 없이 정상속도 잘 나옵니다.



 
3D Mark와 Cinebench도 돌려봤습니다.


9. 마치며...
이상으로 보급형 라인업의 H81 칩셋을 장착한 MSI H81M-E35 V2 메인보드를 필드테스트 해봤습니다.

BIOS에서 한국어 지원과 직관적이고 손쉬운 인터페이스로 초보자들도 손쉬운 설정이 가능하다는점.
특히 같은 H81 메인보드 중에서 몇 안되는 온보드 USB 3.0 헤더, HDMI 지원 보드라는 점은 경쟁제품에 비해 상당히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장점이네요.
물론 외장VGA를 쓰는 분들에게는 큰 의미없는 부분이겠지만 H81 보드를 선택할 정도라면 가볍게 보급형 시스템을 구성하여 내장그래픽을 사용하는 분도 많을 터, 이런 점에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장점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보드에 파워 스위치나 리셋 스위치, LED 등의 연결정보가 없어 매뉴얼로 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조립할때 타 제품대비 약간 번거로운 면이 있는것도 사실이죠. 이 부분은 개선되면 좋겠네요.

가격적인 부분은 H81보드 중에서는 중상위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만 제품간 그리 큰 가격차도 아니고 HDMI나 온보드 USB 3.0헤더로 충분히 상쇄 가능한 부분이 아닐까요?
물론 상위 라인업 제품 위주로 사용하시는 분들의 시각에선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겠지만 간단한 시스템을 구성하여 일반적 용도로 사용하는 데에는 더할나위 없는 메인보드라 생각합니다.